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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웨이브 · W06 · 다섯 편으로 정리한 자동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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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애플리케이션을 담는 컨테이너에서 출발해, 여러 실행 환경을 운영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컨테이너와 오케스트레이션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단위를 표준화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그 실행 자원과 데이터 보호 정책을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묶는다. 이어서 Ansible로 이미 존재하는 호스트의 원하는 상태를 코드로 표현했다. 인벤토리와 플레이북을 분리하고, 변수·팩트·핸들러·Role을 더하면서 반복 실행의 신뢰성과 재사용성을 높였다.
마지막에는 Ansible과 Terraform이 모두 자동화를 돕지만 같은 문제를 푸는 도구는 아니라는 점을 정리했다. 구성 관리는 호스트 안의 패키지와 파일, 서비스 상태를 맞추는 데 강하고, 프로비저닝은 네트워크와 컴퓨팅 같은 인프라 자원의 생애주기를 선언하는 데 적합하다. 이 구분을 이해하면 도구를 경쟁 관계로 보기보다 하나의 운영 흐름 안에서 연결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서버를 한 번 설정하는 작업에서, 상태를 설명하고 반복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으로 시선이 옮겨간 것이다. 자동화는 명령어를 많이 아는 일이 아니라 변경의 의도와 범위를 기록하는 일에 가깝다. 작은 예제를 안전하게 반복하고, 실행 전 검토와 변경 후 확인을 습관화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코드로 정의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변경을 어떤 검증 단계로 연결할 수 있을까? 다음 주에는 CI/CD의 흐름을 보며, 자동화가 실행되는 통로와 승인 지점을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