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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웨이브 최종 프로젝트 · 프로젝트 허브 · 약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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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클라우드웨이브 최종 프로젝트에서 네트워크, 컨테이너, Kubernetes, AWS 관리형 서비스를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이 허브는 공개 가능한 기술적 판단과 운영 교훈만 다루며, 식별 가능한 환경 정보와 개인·조직 정보는 제외합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글

아래 글은 허브의 자식 글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처음 설계와 최종 설계의 관점 변화

처음에는 기능별로 서비스를 나누고 관리형 서비스를 많이 붙이면 확장성과 안정성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최종 설계에서는 서비스 분리보다 데이터 소유권, 장애 전파, 관측 가능성, 운영 복구 절차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MSA는 배포 단위를 나누는 일이 아니라 변경과 장애의 경계를 설계하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큰 기술적 오해

가장 큰 오해는 Kubernetes와 자동 확장이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올바른 지표, 적절한 요청·제한값, 재시도와 타임아웃, 데이터 정합성 정책이 먼저 있어야 자동화가 안전하게 작동합니다.

다음에 개선할 점

다음에는 계약 테스트와 실패 주입을 일찍 도입하고, 서비스별 SLO와 복구 목표를 수치로 합의하겠습니다. 배포 전 부하 테스트, 이벤트 중복 처리, 백업 복구 리허설도 설계 초기부터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시리즈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