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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웨이브 네트워크 1주차 회고 · 약 5분

클라우드웨이브 부트캠프: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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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교육 첫 주에는 OSI와 캡슐화에서 출발해 TCP 연결, 라우팅, ACL·NAT, IPsec VPN, AWS PrivateLink까지 학습했다.

처음에는 각 주제가 따로 보였다. 일주일이 끝난 뒤 하나의 패킷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니 흐름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는 계층을 내려가며 포장되고, CIDR와 라우팅이 길을 정하며, 보안 정책이 통과 여부를 판단한다. 필요하면 NAT로 주소를 바꾸거나 VPN 터널로 보호하고, PrivateLink를 통해 특정 서비스의 프라이빗 진입점으로 이동한다.

긴 글 하나에 모든 개념을 넣는 대신, 하루에 배운 내용을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다섯 개의 글로 나눴다.

네트워크 1주차 시리즈

1일차 네트워크 1일차: OSI와 CIDR, 패킷의 길을 이해하다

2일차 네트워크 2일차: TCP 연결과 AWS VPC 라우팅

3일차 네트워크 3일차: ACL·보안 그룹·NAT의 차이

4일차 네트워크 4일차: IPsec VPN과 터널링 이해하기

5일차 네트워크 5일차: DHCP·SDN에서 AWS PrivateLink까지

첫 주에 남은 다섯 가지

  1. 패킷의 모양은 계층을 내려가며 바뀐다.
  2. CIDR와 라우팅 테이블이 목적지와 다음 경로를 결정한다.
  3. 경로가 존재하는 것과 보안 정책이 허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4. NAT, VPN, PrivateLink는 모두 연결에 관여하지만 목적과 범위가 다르다.
  5. 요청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만큼 응답이 돌아오는 경로가 중요하다.

앞으로 연결 문제가 생기면 무작정 보안 그룹부터 열기보다 DNS, 주소 범위, 선택된 라우트, 허용 정책, 주소 변환, 터널 또는 엔드포인트, 반환 경로의 순서로 확인해 보려고 한다.

첫날과 비교해 달라진 관점

첫날에는 OSI와 CIDR를 계층과 주소 계산의 개념으로 보았다. 이제는 하나의 패킷이 주소와 경로, 정책, 연결 방식, 반환 경로를 통과하는 흐름으로 이해한다.